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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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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한곡의 히트곡만 남기고 사라져간 사람아...




(윗짤은 선미 어릴때, 아래짤은 제가 좋아하는 안경모드의 선예~)

안녕하세요오~

다른 게시판에서 딱 한곡만 히트시키고 사라진 가수를 꼽아보자!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한동안 즐겁게 시끌거렸습니다. 링크하려고 했더니 글을 못찾겠군요 디씨 비슷한 곳이라 찾기가...

논의 초기엔 최용준, 하수빈 심지어 박정운, 이지연(!)을 언급하는 배포큰 분들도 있었습니다만...(히트곡이 몇갠데!)

히트의 임팩트가 적었던 가수(ex. 프로포즈 - 홍지호)나 인기가수인데 잘못 거론된 케이스는 제가 적당히 걸러냈고요,

제 기억을 많이 첨부했습니다. 대충 서너곡은 멜로디가 바로 떠오르는 가수(ex. Up-1024, 뿌요뿌요, 바다)도 제외했습니다.

사실 이쪽 계열 최고의 가수는 김흥국씨죠^^ 한 곡이 평생을 가는... 그러나 멜로디 기억나는 게 세 곡이나 더 떠올랐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59년 왕십리, 흔들흔들, 그리고 이제 Legend of Legend가 된 "레게 파티"...







영웅 - 최창민

어떤 약속 - 김수근


가수데뷔한 아이돌들. 최창민이 '그녀의 뒤에는 항상 내가 있었다' 부르면서 멋있는 척 춤추던 모습은 아련한데 노래는 전혀;

1집 타이틀인 영웅이 유명하죠. 뮤비는 노래만큼이나 진부하지만; 누나가 "그냥 연기나 하지 쯧쯧" 하던 게 기억나는군요.

전 1집의 '짱'이라는 시덥잖은 노래가 바로 떠오르고 영웅은 영상 재생하고나서야 기억났습니다.





김수근 이분도 그냥 연기나 하지...;  2집까진 나왔었는데... 모 허니님이 1,2집을 모두 갖고 계신다는





Memories - 사준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꽃미남 발라드입니다 하하. 이 곡들은 제법 히트쳤는지 귀에 익지만 후속앨범이 나왔던 기억은 나는데 노래는 모르겠네요.

둘다 엠엔캐스트에서 관련영상을 찾을 수가 없군요. 메모리즈는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아쉽네요.







난 멈추지 않는다 - 잼

나를 용서해 - 킵식스


이름좀 알렸고 다른 팀과 나름 라이벌구도까지 형성했는데 상대팀은 이후로도 잘나갔고 이쪽은 버로우해버렸죠.
잼은 1집을 대히트시킨뒤, 멈추어버렸죠

93년 연말시상식에서 라이벌 노이즈를 꺾고 댄스부문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윤현숙이 코코로 빠지고 남자 넷이 4집까지 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망했습니다 이것도 뮤비는 처음 보네요.







킵식스는 영턱스의 라이벌로 더 유명하죠. YG양현석의 첫 작품... 이주노와의 댄스그룹배틀 대리전이기도 했는데
1차전은 양군의 참패로 끝납니다. 이떄만 해도 YG가 이리 대단해질 줄 몰랐습니다







나는 문제없어 - 황규영

아스피린 - Girl

풍요 속 빈곤 - 김부용

엉뚱한 상상 - 지누

천사의 질투 - Scream



가볍고 발랄한 노래들...

황규영은 나는 문제없어로 대히트 그리고 버로우. 여우같은 그녀던가 그런 노래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묻혔죠.

그래도 이 노래만은 오래도록 남아 아직도 종종 불리워집니다.

걸이 Get Into the Rock Legend의 줄임말이었네요. 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밍센스가 문대인 뺨치는데요?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던 "이런 제길"이란 가사가 화제였고, 노래 자체도 히트였죠. 2집은 망했죠;

'미남가수' 김부용. 닉네임은 기억나는데 얼굴은 모르겠네요. 풍요속빈곤은 나름 인기있었지만...

엉뚱한 상상은 여름에 발표되었죠(가사가 여름에 눈오는 상상이라서 엉뚱한 상상). 그래서 망했고; 활동을 접은 그해 겨울
노래가 갑자기 뜨면서 역시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를 해야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지금은 롤러코스터로 활동중.

천사의 질투는 제목만으론 와닿지 않는데... 엠엔캐스트에 영상이 없네요;; 후렴 가사가 다음과 같은 발랄한 댄스곡입니다.

I get your Love~ 널 사랑한 게 아닌가봐 다른 여자, 흔들리잖아 그렇다고 이별을 생각하니 가슴이 왜 아파오는 걸까~

1집은 나름 가요순위 10위권 안쪽에 들면서 선전했던 기억이 나는데, 2집은 쫄딱 망했습니다;

목록의 노래중에 엠엔캐스트에 있는 유일한 노래, 걸의 아스피린입니다. 전 뮤비는 처음 봅니다.








이쯤해서 절대강자가 나타났습니다.

자자의 '버스 안에서'

임팩트 있는 한곡만을 남기고 사라져간 가수라는 논의 주제에 기막히게 딱 맞는 가수입니다!

아니, 였습니다. 요즘 다시 나오더라구요버스에서 이제야나왔니 어쩌고하는 기사도 있었더군요.

다들 아실 테지만 한번 들어줘야겠죠?










사랑해 이말밖엔 - 리치

발걸음 - 에메랄드캐슬

너를 품에 안으면 - 컬트

세월이 가면 - 최호섭



분위기 있는 노래들...

오징어외계인(이글5) 부르던 꼬마놈이 이렇게 커서 돌아오다니! 오 노래도 꽤 하는데! 노래도 좋고!... 버로우해버린 리치.

발걸음의 경우 데뷔곡은 아니고 제가 알기로 에메랄드캐슬은 7집까지 낸 가수입니다만, 다른 노랜 하나도 모르겠네요;

이 노래 한곡의 임팩트는 가히 엄청난데 말이죠.

너를 품에 안으면... 명곡이죠. 노래방 갈때마다 어케든 불러보려고 애쓰던 노래랍니다. 결국 포기-_-

컬트는 김준선씨가 키운 걸로 아는데, 히트곡은 이게 유일하죠.

김준선씨 본인도 아라비안나잇과 마마보이만 남기고 사라졌죠. 이후 뷰투라는 그룹을 했었는데 그것도 별로 못 떴고.

세월이 가면은 88년도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히더군요. 그러나 이후 최호섭의 히트친 노래는 없는듯?

엠엔캐스트는 영상이 없네 어쩌고 투덜거려도 또 보면 별게 다 있네 싶습니다. 최호섭 라이브가 있네요

제가 어지간하면 원본(노래건 원소스 멀티유즈건)이 낫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건 이승환 버전이 훨씬 좋은듯 하군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 이원진

의미없는 시간 - 최민수

진이 - 하이디


이원진 이분은 정말 이 노래말곤 무슨 노래가 있는지 짐작조차 안가는군요

의미없는 시간은 한때 테마게임 엔딩곡으로 쓰이며 인기를 구가했었죠. 탤런트 최민수와 동명이인의 가수 최민수.

진이도 정말 유명한 노래입니다만, 가수가 하이디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뮤비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뭐 이 시대 뮤비가 그렇듯 별건 없지만;; 노래를 듣는 셈 치죠 ㅎㅎ






이쯤해서 그 게시판에서 본좌! 로 칭송받았던 노래를 등장시켜볼까요.

그냥 걸었어 - 임종환

등장 당시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왔던 노래죠. 여자분과 적절히 주고받던 가사가 참 와닿았었죠 흐흐.

완전 무명의 가수, 전혀 인기있을 것 같지 않은 스타일(무슨 장르로 구분이나 되나?;;)의 노래로 가요프로 1위까지 먹으며

대단히 인상적인 데뷔를 했던 임종환. 분명 후속곡도 냈을 텐데 아무도 모릅니다...

영상을 찾기 위해 이 글을 쓰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엠엔캐스트 외에 다른 곳도 뒤졌으나... 블로그밖에 없네요.

각 블로그에 왜 이리 많나 꽤 오래된 노랜데 했더니 드라마 '9회말2아웃'에 나왔다면서요?

검색하다보니 이게 무려 2집이랍니다! 헐...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가사도 있고요~

http://blog.naver.com/sun2521?Redirect=Log&logNo=40037332296





질투 - 유승범

이별 아닌 이별 - 이범학

걸어서 하늘까지 - 장현철



아무래도 OST라는 장르 특성상 드라마 주제가들이 강세라 둘로 나눴습니다.

질투 하나 부르고 사라진 유승범... 최진실이 나왔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이범학도 활동재개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데뷔 때 일이 여러가지로 꼬였다는 소릴 어디 나와서 하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

걸어서 하늘까지는 앞서 잼과 노이즈가 대결했던 연말시상식에서 락부문 1위였지요 하하.

오프닝이 있더군요! 드라마 캐스팅이 후덜덜하네요.








마지막 승부 - 김민교

내일은 사랑 - 이후종

장미의 미소 - 신인수

아껴둔 사랑을 위해 - 이주원

나의 너에게 - 이신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는 아직도 생생하신 분들 많으시죠? 손지창의 괴상한 슛폼과 장동건의 마지막 덩크는 흠...

내일은 사랑은 무려 드라마 한편이 통째로 올라와있습니다. 정작 오프닝은 없다는

풋풋한 이병헌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재생 누르고 로딩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35분짜리라.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9203720061215141729&skinNum=1


'우리들의 천국'의 이주원-이신은 정말 아무런 뒷얘기도 못들은듯; 듣기로 성준동 겨울님이 이주원하고 친척이라시던데...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김찬우와 그의 친구 장동건의 오프닝 감상하시죠. 너무 대충 만들었네요
출연진 엄청납니다~





이신의 '나의 너에게'는 엠엔캐스트에선 찾을 수가 없네요. 대신 장동건이 부른 '너에게로 가는길'. 이건 링크만 할게요.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130620060801143441&skinNum=1




이상입니다.

휴 가볍게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네요. 이모티콘이라는 새로운 시도까지 하느라;;

(다른 사이트에서 쓰는 걸 저장해서 블로그에 올린 다음 하나하나 링크하는데... 정말 귀찮네요;)

즐겁게 보셨기를.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02 22:41)

08-01-29 03:51:51
  sweethoney     08-01-29  
 모 사이트에도 덧글 달았지만 김수근 1,2집 뿐 아니라 잼 2집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꽤 나올지 모르겠는데 어머니께서 분명 창고에 박아두셨을테니 엄두가 안 나네요.ㅠㅠ  
  몽패랜덤     08-01-29  
 저는 이신씨 노래 중에서 "나의 너에게"보다는 종합병원에서 삽입곡으로 쓰였던(맞나? 맞을까? 맞아야 하는데 퍽!!!!!!) "애상"을 좋아합니다. 강수지 작사/윤상 작곡이라는 희한한 조합이지만(사실 강수지와 윤상이 먼저 럽럽모드였는데 심신이 끼어들었다는 낭설도 있습죠-_-;;;)알콜기운에 필링이 멜랑꼴리해질때 부르면 제법 가슴을 두드립니다^^ 이범학씨 노래중엔 마음의 거리도 참 좋습니다. 오태호 씨의 글과 곡에 담담한 전개와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해원     08-01-29  
 ㅎㅎ 온밤을 불살라 적은 글이 이것이군요!
정말 오래 걸릴 만 합니다...

여러분, 이 글 적는다고 영록군이
잠을 거의 못잤더라구요. 오늘 만났는데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쿄쿄쿄쿄... 농담~
(-_-; 저도 뭐 붓기는 마찬가지)

이모티콘이란 게 참 웃겨요.
글 자체가 귀엽고 살랑거리는 맛이 생기네요.
그놈 그 이모티콘이 뭐라고 ㄲㄲ

혹시 추가해서 다음에 글 쓸 생각 있으면
TNB의 영화같은 이별 넣어줘요.
완전 히트는 아니지만
멜로디라인이 꽤 괜찮은 곡이라서
피아노로 뚱땅거려보곤 했었어요.
편곡을 다시 하면 새끈해보일 것 같은 곡인데
아마 리즌님은 아실 듯?
(근데 그 멜로디 어디 표절이 아닐까 싶기도 -_-;)

그리고 중간 에메랄드 캐슬 나오는 뭉탱이 부분에는
남자분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주루룩...
제 주변 남자분들이 특히 잘 부르시는 듯 ^^;
리치 저 노래는 작업곡이라고 들었어요.
잘 부르면 뿅~

그리고 아라비안 나이트 그 노래는 -_-
나 어릴 적 운동회 때 무슨 댄스곡으로
같은 학년 학생들이 모두 춰야했던 곡.
그 때 그거 추는 연습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고민 -_-;  
  BluSkai     08-01-30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걸어서 하늘까지'라는 드라마.. 언제 방송되었던거죠? 88년생인 제가 주제가 가사를 한글자도 안빼먹고 다 기억하고 있네요 +_+ (뭐지, 이거? ㅡㅡ??)  
  [淚]     08-01-30  
 ㅋㅋㅋ 아놔 너무 재밌네요.
쓰는데 진짜 오래걸렸겠는데요 -ㅁ-!  
  [淚]     08-01-30  
 TNB영화같은 이별, 저도 알아요 (지금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근데 이모티콘

.. 좀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_-a ㅋㅋㅋㅋㅋ  
  낭게     08-02-01  
 이글의 제목만 보고 김부용,사준이 떠올랐네요; 그래도 이 둘은 비슷한 컨셉으로 다음곡도 나름 알렸다고 기억하고는 있습니다ㅋ 집에 아직도 주황색의 사준 테이프가 있다는....^^뭐 드라마주제가 부른 가수는 그렇다 치고..예전에 kbs에서 하는 슈퍼선데이인가? 거기 오형경여인극장 끝나고 하던 꽁트물에서 나오던 강..뭐시긴가 하는 죽도를 들고다니던 검도소년..이 끼어있던 그룹이 있었는데..미소년 3명이 수화를 하면서;;;우노??인가?? 어쨌든 그 그룹도 이 제목에 잘 어울리는 가수중 하나일듯;;  
  sweethoney     08-02-01  
 강성민 말씀하시는거군요 낭게님.^^ 지금 sbs일일극에 나오고 있죠.
당시에 청소년 드라마도 많았고 더불어 하이틴 아이돌 그룹들이 대세를 타면서 너도나도 음반을 내고 반짝 인기를 누리고 곧 사라지고를 반복했었죠. 아까운 얼굴들이 꽤 많네요. 지금처럼 연습생 기간을 몇년씩 거치거나 혹은 좀 더 천천히 올라오려 했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해원     08-02-02  
 사준 노래 좋아요!

아 그리고 워낙 여기는 아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기' 이 이름이 맞나... 두글자 이름의 가수.
1990년대 말에 살짝 나왔다가 들어간
나이 어린 가수 아시는 분?
뮤비에 칠판 긁는 -_- 꿱.. 그런 장면도 있었는데..
이기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ㅡ,.ㅡ 가물가물...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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