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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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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의 그림일기]가위

밤새 아이들이 성적떨어지는 악몽에 시달렸답니다.

요즘엔 오빠가 일이 바빠서 그런지 그림일기 잘 올리지를 않네요^^

저는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인데,
이제는 거의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어 왔냐?"
이정도로
제 꿈에 잘 나타나는 귀신은 주로 초록색 몬스터인데(거의 그램린에 가깝습니다.) 그녀석이 전기톱을 들고 저를 종단으로 가르거든요;;
귓가에서 윙윙소리가 나면
마구 짜증이 밀려 온답니다. 그럴땐 그녀석이 괴롭히든 말든
맘대로 해! 하고 자포자기 .. ^^;
몇분쯤 시간이 지나면 왠 검은양복을 입은 키큰 남자가 그냥 데려 가거든요^^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06 18:35)

04-04-28 12:16:02
  Real Corean     04-04-28  
 전 가위에 한번도 눌러 본적이 없어서 그런 느낌을 모른답니다.
제가 조신해서 그런가 귀신이 저한텐 안 오는가봅니다.-_-;;;
암튼 마녀님 무서워요!  
  sunnyway     04-04-28  
 마녀님 꿈...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전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지금도 기억하는 꿈은 중학교때 체육선생님에게 학교에서 쫓겨다니던 꿈.. -_-
운동장 스탠드를 날아서 도망치는 등 무협지가 따로 없었다는..
제가 체력장을 겨우겨우 통과했거든요.. -_-  
  푸르미     04-04-28  
 헉... 저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잘 기억해뒀다 혹시나 가위눌릴때면 써먹어봐야겠네요.. 근데 가위에 잘눌리는건 기가 약해서 그렇다던데 기단련을 해보심은 어떠실런지..쿨럭..  
  Holic     04-04-28  
 저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어서 그 느낌을 잘 몰라요.
다만 몇일전에 점심먹고 자는데 (그러니 니 몸이 -_-...)
그냥 몸이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아 이게 가위인가 +ㅁ+
나도 드디어 가위를 눌려보는구나 ㅠ_ㅠb 이렇게 좋아하다가
조금 지나니까 저절로 움직여지더라구요.
근데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몸에 쥐가나서 안움직여진듯 ㅡ.,ㅡ;;
가위눌렸다고 좋아하다가 또 쥐났다고 생각하니 혼자서도 대략 민망 ㅡ.,ㅡ;;  
  물빛노을     04-04-28  
 전동톱 들고 다니는 살인마 이름이 뭐더라?ㅡㅡa 너무 영화를 인상적으로 보신 듯:)  
  냠돌이     04-04-28  
 아..그 요상한가면쓰고-_-  
  皓已hoi     04-04-28  
 홀릭군이 가위눌렸다는 모습 상상하니.너무 귀여워요~~꺄아악~~~
근데 그게 쥐난 거였다니..더욱~~~  
  낡은운동화     04-04-28  
 가위 눌림은 대략 너무 괴로워요~~~
정말 움직여 지지 않는 몸......ㅠㅠ  
  Hewddink     04-04-28  
 고등학교 시절 나른한 봄날 주말에 달게 낮잠자고 있다가 ~(+_+)~~(+_+)~
갑자기 몸이 움직이지 않아, '가위 눌렸다 보다'라고 생각하며 안간힘을 써 눈을 떠 보면
항상 제 앞에는 아버지께서 손에 무언가(!!)를 들고, 살기등등한 표정으로 서 계시더군요. -_-;;;;

*아버지 : 고등학생이나 된 놈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퍼질러 자고 있어? ㅡㅡ+
*호동구 : ............................................(;)

...
...
그 다음은 말씀 안 드려도 아시죠? ㅡㅡ;;;  
  p.p     04-04-28  
 가위 눌리다 깨어 보면 손을 가슴 위에 얹고 자고 있다던가,
무언가가 가슴을 누르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악몽을 꿀 때는 '이건 꿈이야! 꿈일뿐이라구!' 라고 마구 자신에게 소리칩니다.

그래도 무서운 건...

또 그런 꿈의 말미에는 대개, 무척 슬픈 일을 당해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깨어나지요.
베개가 흠씬 젖어 있다는... 민망하게스리... 허허

아무래도 난 상상력이 너무 많아!~~ 아, 언제나 철이 들려나... ^^  
  로그너     04-04-28  
 일단 그림에서 잠시 웃었습니다. ("너 이자식 발가락만 움직여봐 죽었어" 이부분에서 그림을 유심히봐도 발가락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곰의 표정이 "흥 보이기나 할까!" 라는 듯한 표정이어서..-0-)

요즘들어 pgr유게를 자주가다 보니 그림을 보면 뭔가 있는가 유심히 살피는 경향 있네요 ^^; (그러면서 그림의 유령은 포켓몬스터의 고스트를 좀 닮았다는것까지 말한다는..............-_-;;)

가위는 저도 처음에 저건 대체 어떻게 하면 걸리는거야 라고 말할정도로 신기하게만 생각하고...나도 한번 눌려보고픈 충동에 일부러 걸려본 친구들에게 혹 팁이 있나 해서 물어보고 시도까지 해볼정도 였습니다. 어느날 소리없이 낮잠 자다 걸려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분명 저도 현실과 꿈사이를 오고가며 최대한 몸을 움직여 볼려고 노력을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결국은 제 의지로 몸을 비틀어 눈을 떴지요 ^^;)  
  시아     04-04-28  
 전 지난번에 꿈에서 프로게이머 J 씨를 보았습니다 (..) 그날 제가 다른팀을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해서인지 꿈에서 저를 있는대로 노려보고 계시더군요T_T 결국 등골이 싸해지면서 가위에 눌렸 (..;) 며칠동안 그 꿈에서 시달리다가 나중엔 그 프로게이머만 봐도 피하게 되더군요^^;  
  finethanx     04-04-28  
 헉, 마녀님............ㅠ0ㅠ
무섭잖아요...........엉엉~
검은 양복 입은 남자가 더 무섭다......ㅠ_ㅠ(그래도 곰탱이는 귀여워~;)  
  Camel     04-04-29  
 가위에 눌리셨을 땐 손가락을 꼼지락거려 주먹을 내세요. -_-;;
잘못해서 보자기를 내신다면 낭패 (@ㅡ_-)=@)#.,ㅜ) 퍽~  
  kid     04-04-29  
 ㅜ ㅜ 한번쯤 눌려보고 싶은데 말입죠..  
  꽃단장메딕     04-04-30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가위에 눌리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중인데,
왠지 잠들기 무서울 것 같아요  
  사고뭉치     04-04-30  
 개인적으로 4번은 효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가위에 자주 눌렸었는데.. (중, 고등학교 다닐적이 최고 였었죠;;; )
이젠 서로 너무 잘알아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것으로는 가위가 완전히 풀리지 않는다죠.. ㅡ.ㅜ
그래서 꼭 한동안 뒤쳑이게 됩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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