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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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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의 그림일기] 사랑하는법을 모르는 사람

^^ 오랜만에 곰탱이 일기 올립니다.

사실 요즘에 제가 슬럼프랍니다(퍽! 니가 게이머냐 ,, 무슨 슬럼프냐;;)

프로그램을 만져도, 잘하던 것도 안되서 버벅거리고, 으허허

이럴땐 노가다 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오늘은 뉴스를 보니 참.. 할말없게 만드는 일들이.. 주루룩


ps. 그런데 과연 사랑하는 법이란게 뭘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법이란게 있는건지.. ^^;;
이나이 되도록 연애한번 못해봐서 그런가...
하지만!!!
언제나 홧팅!!
* 몽패랜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2 04:25)
* 몽패랜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22 04:26)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4 18:22)

04-03-12 22:06:54
  정지현     04-03-12  
 >ㅁ 사실 저도 슬럼프 입니다.ㅜ_ㅜ
되는 일 없고 그래서 요즘에 우울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힘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아하하하+ㅁ+
파마님도 화이팅+ㅁ+///  
  불타는 오렌지     04-03-13  
 사랑이라........................  
  리로디드     04-03-14  
 슬럼프인 분들 많네요.
우리 모두 기운 내려고 노력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사랑하는 법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더 드물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잘 모르겠던 걸요...  
  거짓말     04-03-14  
 얼마 전에 저하고는 너무 다른 사고를 가진 한 친구에게
다른 일로 너무 화가나서
넌 사랑하는 법도 모르잖아라는 가슴에 못을 박는 얘기를 하고 말았답니다.
저도 욱하면 할 말 못할 말 막하는 사람이였나봅니다. ㅡㅡ;;
그런데 그 친구도 똑같은 얘기를 제게 돌려주더군요.
그러는 너도 사랑하는 법은 모르는 것 같다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한참이나 아파했습니다.

전 제가 해본 사랑이 늘 얼마나 대단했으며 절절했는지
제가 그 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사랑했는지 설명하려다가
이미 다 끝나버린 연애이고 사랑인데
결국 난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었나
그랬으면 그 사랑의 끝이 남들이 말하는 해피엔딩이어야 하지 않나 싶어 무척 찔리더군요.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 말하면 오바일테고
...
코미디를 일삼는 그 어떤 분(?)들께 국민을 사랑까진 아니고
그저 생각하는 법, 아니 돌아보기는 좀 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고는 싶다면 더 오바겠지요? ㅡㅡ;;

(그냥 이런 그림을 보고도
저런 끝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을 만큼의 충격을 받은 거짓말...
어제 그렇게 가려고 했던 결승에 못간 이유의 절반이 바로 그 분들이 준 충격때문이었습니다.
아! 결국 늬들땜에 낭만오쿠 응원하러 못갔어. ㅠ_ㅠ)  
  몽패랜덤     04-03-14  
 절대 멈추지 않는 몽패의 노랫말 놀이;;;;(탄핵하신다면 받겠습니다 ㅠ_ㅠ)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눈을 감고 있지만
눈을 떠 바라보며 울기엔 너무 진한 아픔이라오

지난 날 그 약속 이제는 추억이라 말하며
그렇게 싸늘한 미소로 내 곁을 멀어져 갈 때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서러운 한숨도 허공에 흩어져
잡을 수 없네 그대의 멀어지는 모습 그대로 더 이상 잡을 수 없네

(잡소리) 제가 다닌 학교는 가로수들이 벚꽃나무들이었습니다.
봄철되면 벚꽃이 피어 그런대로 괜찮은 분위기.
익다 만 매실처럼 시큼하기만 했던 첫사랑을 종료하던 날
벚꽃잎이 무지 날려다녔습니다 ㅠ_ㅠ
그래서 가끔 저 위의 노래를 벚꽃잎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라고 노가바 해서 부르곤 했습니다(가창력 기대하시면 벌 받습니다;;;;)
파마님의 이쁜 그림을 보며 그 덜 짜여지고 못생겼던 첫사랑이 떠올라 또 한번 어지러운 댓글을 답니다. 죄송합니다 ㅠ_ㅠ

P.S 9021015!! -_-+++ 나 싫다고 갔으니까 행복해라 ㅣㅇㅇ/

그럼 투데이도 역시
((((((((((((((((((((((((((((ㄴ(-_-)ㄱ;;;; 걸림 다굴이다 텨텨텨텨;;;;;  
  [淚]     04-03-15  
 연애하는 법은 알수 있을것 같아도-_- 사랑하는 법은 모르겠습니다.
그런 감정이 제게 있나 싶을정도루요.  
  sunnyway     04-03-15  
 언제나 저의 맘에 앙금처람 남아있는 말은..
"사랑을 왜 좀 더 능숙하게 할 수 없는 걸까요?" ㅠ.ㅠ  
  p.p     04-03-22  
 뜬금없이,
Once There Was A Love 호세 펠리치아노에서 발췌(제 멋대로 짜집기)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사랑이
한때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당신이 떠나 버렸습니다

갑자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차 모르겠더군요
너무나 고독하고,
혼자라는 느낌이 너무 사무쳤습니다
어디서부터 내가 잘못했었는지...

한때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주 오래 전의 일처럼 까마득합니다

외로울 땐, 생활의 활력이 필요할 땐, 여행을 떠나세요.  
  낡은운동화     04-03-22  
 사랑하는 방법............................
어쩌면 그 방법을 찾기에만 몰두한 나머지
정작 다가온 사랑은
스치듯 놓쳐버렸나 봅니다..............

가슴이 알아주는 사랑이 그립습니다..........

그나저나 파마님~~~힘내셔요.
슬럼프는 슬럼프일뿐~~~모든게 다 잘될껍니다..화이팅  
  파란마녀     04-03-22  
 ^^;; 이.. 이글이 어쩌다 위로 올라오게 됬나요.. 헤헤헤;;  
  몽패랜덤     04-03-22  
 제가 죽일 놈입니다 파마님 ㅠ_ㅠ
(어제 글을 옮기다가 실수로 하릴아햏댁ㄷ핵ㄷ허ㅐㅓㅎㄴ매ㅓ핻ㄷㅠ_ㅠ)
다른 곳에 옮겼던 글을 다시 옮기면 첫페이지로 올라온다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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