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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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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의 그림일기] 지하철

연말,, 연시는 역시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하는가 봅니다.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4 18:28)

03-12-28 23:37:24
  물빛노을     03-12-28  
 같이 탈 사람은 오지 않는다...공감ㅠ0ㅠ  
  시아     03-12-28  
 무언가.. 무언가 잊을 만한게 머릿속에 떠오릅니다;ㅠ_ㅠ
한때 학교를 나오면 정말 갈데가 없어서;
2호선 순환선을 하루종일 타고 방황하던 내 모습;ㅠ_ㅠ
(최고기록이 시청역을 여덟번 본 것이었습니다.;;)  
  Bar Sur     03-12-29  
 마음가짐을 달리하면 무감각한 지하철 안 풍경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전 혼자놀기의 달인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군요.  
  사이로우     03-12-29  
 혼자놀기..의 재미를 ...아시면 저런 일은 없을거에요..^^;; 사람들 관찰하는 것도 나름대로의 재미...  
  파란마녀     03-12-29  
 헤헤.. 하지만,,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 올때가... 있어요.. 그런 거지요..  
  VIVID     03-12-29  
 언제나처럼...
좋군요^^  
  phoenix     03-12-29  
 밤늦게 버스를 타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노라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재잘재잘 혹은 소근소근 이야기하던데......
구석에서 혼자서 춥다고 투덜거리며 버스가 안온다고 신발로 땅을 차곤 했었죠. -0-
결국 거의 모든 사람이 버스를 혼자 타곤 했었는데..
그 함께 기다리던 모습이 참 질투났었죠...
문득 그 기억이나요... ^^;;;  
  거짓말     03-12-29  
 언제나 좋은. 아...!
그래도 한가지만 반항하자면...기다리면 오지 않을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나의 지하철에 한사람쯤은 같이 타고 갈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  
  *TrueLuv*     03-12-29  
 끄트머리에 달린 말이.. 잼있어용... ^____^
물론.. 그림과 글도...;;

늘 생각하는 거지만...
저도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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