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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위클리 게이머 (8/23~8/29)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입니다.

구슬 식구분들 중에서 개학의 압박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같은 분들이 계시는 것은 아니겠죠?

개학과 더불어 인터넷 사용의 중대한 문제로 2주정도 위클리 게이머 추천을 안하고 넘어간 점...

옆에 준비해두신 돌을 집으시기전에 우선 팔운동 하시고 마구 던져 주십시오..

지난 주 스타리그를 대략 종합해 보자면,

새로운 리그의 시작과 함께 또 한명의 영웅탄생으로 종합해 볼 듯 싶습니다.

자세한 말은 선수 소개에 덧붙이도록 하고,

이번 주 위클리게이머 추천에 들어가는 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llenge : GAMEVIL 2004 온게임넷 2nd 챌린지리그  
*TeamLeague : Tucson배 MBC게임 팀리그
*Pro-League :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SL : SPRIS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OSL : EVER 2004 스타리그


#1. 최연성 (T, SKT T1) - 주간성적 4승 3패

*OSL : VS 박태민 (Z, SUMA GO) in Bifrost 3 - W
*TeamLeague : VS 전상욱 (T, SUMA GO) in Tucsan - L
*MSL : VS 박용욱 (P, SKT T1) in Parallellines 3 - W
*MSL : VS 박용욱 (P, SKT T1) in Detonation F - L
*MSL : VS 박용욱 (P, SKT T1) in Luna_MBC Game - L
*MSL : VS 박용욱 (P, SKT T1) in Into The Darkness - W
*MSL : VS 박용욱 (P, SKT T1) in Parallellines 3 - W

최연성선수의 무서운 행보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한 OSL에서 승리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가는 가 싶더니,
팀리그 결승에서 선봉으로 지명된 이후 전상욱선수에게 불의의 습격을 받아 첫경기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MSL에서 같은 팀 프로토스 박용욱선수와 멋진 경기로 3 : 2 의 스코어로 승리하면서,
MSL에서 신화가 되어버린 천재테란 이윤열선수와 함께 MSL 최다 우승이라는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주간성적 4승 3패의 기록은 최연성선수의 어마어마한 승률에는 미치지 못할 듯도 싶지만,
큰 경기에서 당연한 결과일련지도 모르겠네요.


#2. 박용욱 (P, SKT T1) - 주간성적 4승 4패

*OSL : VS 이윤열 (T, P&Q 큐리어스) in Mercury - L
*TeamLeague : VS 서지훈 (T, SUMA GO) in Tucsan - W
*TeamLeague : VS 이재훈 (P, SUMA GO) in Luna_MBC Game - W        
*MSL : VS 최연성 (T, SKT T1) in Parallellines 3 - L
*MSL : VS 최연성 (T, SKT T1) in Detonation F - W
*MSL : VS 최연성 (T, SKT T1) in Luna_MBC Game - W
*MSL : VS 최연성 (T, SKT T1) in Into The Darkness - L
*MSL : VS 최연성 (T, SKT T1) in Parallellines 3 - L

많은 분들의 생각과 같이 이번주는 SKT T1의 한 주 였습니다.
팀리그 결승 일정과 겹침으로 주전선수들이 모두 팀리그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남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프로리그에서도 귀한 1승을 선물 받았고,
팀리그 우승 및 다음날 MSL에서는 T1선수들간의 집안싸움이 되고 말았죠.
이 와중에서도 빛나는 선수가 바로 박용욱선수입니다.
OSL에서 이윤열선수에게 허무하게 지면서 과도한 경기 일정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잠시
그 다음 날 팀리그에서 팀이 3 : 2 로 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출전하여
2연승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MSL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쳤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면서
양대 메이져 대회 동시 우승자라는 타이틀은 조금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주간성적 4승 4패로 이번 주 최다 경기를 펼쳤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네요.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이번 주는 SKT T1을 위한 한 주였습니다.

특히 이번 주 경기들을 통해 SKT T1은 많은 선수들의 능력을 인정받는 한 주가 되었네요.

이제 MBC GAME도 리그가 마무리 되고, 새로운 리그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혹은 시작된) 양 스타리그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들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요환 화이팅!!! <------ 사실은 이말이 적고 싶어서였는지도.. 돌...은 내려.. 주세요.. ㅠ.ㅠ)

모두들 즐거운 1주일 되세요!! ^^
* 몽패랜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1 00:29)

04-08-30 13:29:19
  Holic     04-08-30  
 중요한 경기에서 잘해준 박용욱선수에게 한표 +_+/  
  antilaw     04-08-30  
 박용욱 선수의 분전은 엄청난 감동을 줬지만... 그래도 t,p,z 3종세트를 섭렵하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최연성 선수에게 한표~  
  해원     04-08-30  
 연생아 축하한다.
쩝...

최연성선수나 박용욱선수에게는 참 중요한 인생의 순간이었을텐데...
지나칠만큼 무심하게 바라보던 것이... 미안하더군요.
마지막 소감을 말하던 연생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축하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에게 위클리 게이머 한 표 던지마~ ^^  
  거짓말     04-08-31  
 오랜만에 돌아와 해볼까 하는 위클리 게이머, 정말 너무 힘드네요.
누굴 뽑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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