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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새로운 위클리게이머 맞나? 위클리 경기?
늦게 올라와서 죄송합니다. 항상 성의도 없이 만들어 올리면서 늦기까지해 정말 죄송해요.
뒤죽박죽 섞여버린 순서에 귀차니즘까지 더해저서 공백기간이 길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이제 위클리에 변화를 주어볼까 합니다. PGR에서 대놓고 베끼는것과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기도 해서 새로운 방향으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머 전반적인 생각만하고 세부적인 모양은 두뇌의 한계와 미적감각이 너무나 딸리는 관계로 다 전해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위클리게이머는 단순히 리그에서 벌어지는 경기들의 승패의 나열로 진행되었습니다. 그것이 위클리게이머 게시판에서 투표로 이어지고 위클리게이머로 선출된 선수에대한 평가나 후기가 뒤를 이어 올라와 마무리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먼저 말씀드렸듯이 PGR게시판에서 매주 실시하고 있는 위클리게이머와 하등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중뷁!! 의 성향을 많이 띄고 참여율도 상당히 떨어지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투표방식은 유지하되, 위클리게이머 후보에 올라오는건 다승 순이 아니라 경기후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경기를 후보에 올리고자 합니다. ‘선수가 아니라 경기를 후보에 올리는 것이지요.‘이것은 물론 제 주관적인 관점에 지나지않고, 많은 승수를 기록하였지만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같은 패턴으로 (ex 테테전에서 조이고 레이스 버스, 테저전에서 정석 2바락 타이밍러쉬, 프저전에서 연탄조이기 올 멀티 버스 등등..) 이기고 지는 경기는 식상함만 더 하며 요즘같이 리그가 너무 많아서 경기 챙겨보기 힘든 때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패턴으로 이겼다고 선수의 노력을 낮추어 보는것은 아니지만 바쁘신 직장인분들을 위한 ‘지난 주 명경기 다시보기’ 정도로 바뀌었다고 생각해주세요. (머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경기는 꼭 챙겨보시는 분들 아닙니까? ^^;;) 한 주에 2개정도의 경기를 리뷰해서 위클리게임 후보로 추천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위클리게이머는 특집으로~~~~~ 연말이고 해서 2004년 화제의 경기!! 모음으로 정했습니다. 후보가 되는 경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_-a 일단 첫 스타트는 제가 정했습니다. 가깝게 에버배 준결승 박정석 vs 최연성 머큐리에서의 1경기입니다.



“왼손만으로 타자를쳐도 400타는 나올거에요. 왼손으로 4번부터 0번까지 다 게이트웨이로 부대지정을 하고 한 번에 생산을 다 해내는 선수거든요. 역시 팀플로 기본기를 다져온 선수이니만큼 물량하나는 대단한 선수입니다.”


박정석 선수의 데뷔 초 엄재경 해설위원이 박정석 선수의 생산력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




“왜 안끝나죠?!!! 하하하...뭡니까? 저거 다 진짜 맞나요? 할루시네이션이라도 했나요?”


어느 경기인지 기억하시겠습니까? 피망배 프로리그 최연성 vs 박태민 개마고원에서의 경기입니다. 끝도없이 이어지는 마린의 행렬에 전용준 캐스터와 김동수 해설위원이 한 말입니다.



이런 두 선수가 맞 붙었습니다. ‘물량’이라는 키워드에 절대로 빼 놓을 수 없는 두 선수
전략을 가미하기 이전에 ‘물량토스’라고 불린 박정석 선수와 ‘절대물량’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되는 최연성선수가 진검 승부를 펼쳤습니다.


12시 테란 최연성 6시 플토 박정석


프로토스 지상군의 움직임을 극도로 제한하다 시피하는 머큐리의 타원형 전장에서 사투는 시작되었습니다. 2팩 선 시즈모드 개발 후 속업 마인업 벌쳐를 준비한 최연성선수와 무난한 옵드라 체제를 갖춘 박정석 선수 개방형 입구를 가진 맵이지만 먼 러쉬거리 때문에 두 선수 별 교전없이 멀티를 준비합니다. 드라군 5기 상황에서 미네랄지역 앞마당에 멀티를 시도하는 박정석선수 그에 따라 최연성선수도 멀티를 시작합니다. 앞마당에 프로브와 SCV가 붙기시작하고 게이트 웨이와 팩토리가 각각 4개씩 지어진상황 드라군이 10기쯤 되는 상황에 최연성선수가 벌쳐 7기로 정찰 겸 기습을 시도합니다. 재치있게 앞마당 큰 입구를 드라군 2기로 막고, 별 피해없이 막아낸 박정석선수 아둔과 게이트웨이를 6개로 늘립니다. 최연성선수는 살아남은 벌처로 곳곳에 마인을 심으며 상대의 추가 멀티 타이밍을 조금이라도 늦추기위한 플레이를 합니다. 이 때 박정석선수는 다시 6시 가스멀티를 추가하고 8시 본진 멀티까지 확보하고자 프로브를 보냅니다. 6시 가스멀티를 추가한다는 것을 안 최연성선수 한타이밍을 노리고 전진하느냐 안정적으로 중반을 도모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병력 진출 방향인 3시쪽에 스캔을 사용해 상당히 모여있는 물량을 보고 섣부른 전진으로 게임을 그르치기보다는 자신도 가스멀티를 가져가는 안정적인 선택을 합니다.

최연성선수가 전진할 의도가 없어보이자 6시와 8시 사이 미네랄 5기 가스1기 지역에 멀티하는 박정석선수. 최연성선수는 12시 앞마당 완성타이밍에 8시로 다시 진출할 모습을 보입니다. 탱크 벌처 한부대씩 이끌고 9시 부근까지 내려오지만 드라군 한부대 반 발업질럿 반부대 + 셔틀질럿을 보고 병력을 뒤로 뺍니다. 이렇게 신경전이 오가는 와중에 본진에서 생산된 벌처부대는 3시를 거처 6시 앞마당에 게릴라를 시작합니다. 프로브 몇 기만 사냥하는 성과를 거두고 (프로브가 40여기 이상 되는 시점에 멀티 한군데에 있는 프로브 전체가 쓸리는 정도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한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의 프로브 피해는 미미한정도입니다.) 별 피해없이 막아낸 박정석선수는 캐넌을 소환하면서 미리 보내놓은 8시 본진의 입구를 파일런 2개로 막으며 멀티를 하려합니다. 그렇지만 미리 심어져있는 마인에 의해 멀티 타이밍이 늦어지게 되지요.

3가스의 확보로 템플러를 추가하며 스타게이트를 올리며 캐리어를 준비하는 박정석선수 스타게이트가 2개소로 늘어납니다. (스타게이트 하나는 미리 지어져있었습니다. 옵저버 xxㄹㅁ -_-..) 마인으로 8시 확장의도를 파악한 최연성선수는 대규모의 병력으로 진출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병력도 많지만 상대의 병력정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운데 섬을 기준으로) 10시부근에 탱크를 배치하며 9시 가스멀티 앞에 대규모 마인을 매설합니다. 이러면서 10시 뒤쪽 5미네랄 1가스 지역을 가져가는 최연성선수 9시 지역에 터렛을 건설하며 수비라인을 공고히 가져갑니다.


순간 바뀌는 최연성선수의 개인화면 스캔으로 박정석선수의 7시 뒤쪽 멀티를 그제서야 확인하고 8기의 팩토리에서는 병력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면서 9시 마인을 제거하고 있던 플토 지상군이 반대편 3시로 이동하는걸 알아냅니다. 다급한 최연성선수 9시 탱크를 모두 빼내고, 회군 시킵니다. 이때 또 바뀌는 박정석선수의 개인화면 캐넌을 소환해 마인을 제거한 8시 본진에는 넥서스가 소환되고있고, 스타게이트는 3개소에서 불이 들어옵니다. 5시 뒷마당 멀티마저 확인되는 순간, 다급히 9시지역의 탱크를 빼내고 전장이 될 중앙 3시멀티 위쪽으로 병력을 배치합니다. 달려드는 박정석선수 셔틀2기에 타고 있던 템플러가 정확히 탱크 위로 떨어지고, 박정석은 무당모드로 돌입합니다. 스톰 샤워에 10여기의 탱크가 터져나가고, 죽어가는 골리앗 한부대의 드라군이 남아 있는 박정석선수 살아남은 템플러와 함께 치고 올라가려하지만 끝도 없이 내려오는 골리앗에 의해 드라군만 살려서 빼냅니다. 체력 다 깎인 골리앗에 의해 사라지는 템플러.. 드라군이 한 대만 더 때려주면 자신도 살아 날 수 있었는데, 드라군 ㅅㅂㄹㅁ 를 되뇌이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화면은 다시 옵저버로 바뀌어 9시 가스멀티를 비춰줍니다. 탱크 4기와 골리앗 소수의 터렛으로 방어라인을 공고히 한 최연성선수 커맨드를 짓고 있습니다. 5시 가스멀티에는 박정석선수의 프로브가 붙기 시작하고 나와있는 캐리어 2기 대규모 교전 후라 두 선수 모두 병력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언젠지 모르지만 8시 본진 박정석선수가 막아놓은 파일런 2개소중에 하나는 깨져나갔고 하나는 불타오르는 사이로 골리앗이 난입하기 시작합니다. 다크템플러 한기가 칼질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몸빵되는 골리앗은 끄떡없습니다. 8시 멀티는 포기해야하는 상황 캐리어 한기가 더 추가돼 3기가 되는 순간 8시는 포기한 듯 캐리어는 2시를 향해 날아갑니다. 지상병력과 같이 올라가는 캐리어. 언제 완성되었는지 모르게 건설되있는 2시 뒤쪽 가스멀티 인터셉터 수를 늘리는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지 않은 듯, 몇기안되는 인터셉터가 터렛 하나 깨는 중에도 골리앗은 보이지 않고, 보이는 골리앗이라고는 8시를 타격하고 있는 골리앗이 한부대가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고, 빠져있는 골리앗 때문에 왠지 캐리어를 막기 힘들게 보이는 상황 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는 올라가지만 보이는 골리앗 10여기에 도주하는 캐리어를 보고, 민망한 듯 목소리가 줄어듭니다.


회군하는 캐리어 밑으로 소환되고있는 2시 본진과 앞마당 넥서스. 새로운 멀티를 지키기위해 3시 가스멀티쪽에 캐넌을 소환하지만 업그레이드 잘 되어있는 벌처와 골리앗에 소환되는 캐넌이 사라집니다. 응징을 위해 올라가는 캐리어와 프로토스 지상군. 일단 테란의 병력을 몰아내고, 질럿 한 기의 희생으로 마인을 제거하며 진군하기 시작합니다. 접전이 벌어지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가 안됐는지 골리앗에 다 터져 나간건지 몇 기 안되는 인터셉터마저 터져나가지만 떨어지는 셔틀 스톰에 테란은 뒤로 밀리기 시작합니다. 치고 올라가는 병력 어디선가 쏘아대는 탱크의 포격에 지상군은 뒤로 밀리고 견제하던 캐리어도 추가되는 골리앗에 쫓겨 내려옵니다. 다시 한번, 질롯을 비롯한 지상군이 추가되고 빠지던 캐리어도 돌아서서 싸웁니다. 14기 정도 되어보이는 골리앗과 1탱크, 1벌처, 4드라 2질롯 1하템 3캐리어로 무모해 보이는 돌격을 감행하는 박정석선수 골리앗 5기위로 정확하게 스톰이 떨어지고 체력은 죽죽 줄어나가지만 역시나 물량이 많기 때문에, 또 막아 냅니다.


20여초 쯤 흘렀을까요? 또 한 부대 반이 넘는 병력이 보입니다. 내려오는 최연성선수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플토 지상군이 힘들어 보이지만 이제는 6기가 된 캐리어 인터셉터도 꽉 차보입니다. 지상군끼리의 교환으로 가볍게 막아내고 막아내는 순간 추가되는 질럿과 템플러로 올라갑니다. 오늘 한번도 대박 못 터뜨린 마인 이번에 대박 내줍니다. 평소에 그렇게 느릴 수가 없는 템플러가 혼자 신나서 올라가다가 비명에 가고, 모여있는 질롯은 3기가 동시에 산화합니다. 많은 캐리어와 잘 올라가다가 공짜 마인에 사망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생기면서 무당 스톰도 위력이 반감됩니다. 다수가 살아남은 골리앗에 쫓겨 내려오는 캐리어 12시 가스멀티와 3시 가스멀티 사이의 짧은 전장을 이동하는 중에 3기나 터져나갑니다. 마침 추가된 3기의 캐리어가 아니면 추가된 테란 지상군에 고대로 쓸릴 뻔 한 타이밍이었습니다.

이후 1분간 추가된 캐리어와 골리앗 탱크의 접전 쏟아져 나와도 모이지 않고 소비되는 지상군간의 싸움이 펼쳐집니다. 그 와중에 넓은 캐리어 사거리를 이용해 최연성선수의 2시 확장기지를 깨는데 성공하고, 더해서 12시 앞마당 멀티도 깨는데 성공합니다. 자원이 다 떨어진 지역의 센터지만 연속으로 2개의 커맨드가 터져나가는 심리적인 압박은 다급한 와중에는 치명적일 수 있지요. (커맨드가 터져나가도 인구수가 모자라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저런 다수 물량전을 펼치는 와중에는 서플라이로만 인구수 200 맞추기도 하거든요. 테란은 덜하지만 프로토스의 경우 인구수 한계가 200이 아니라면 파일런과 넥서스로 공급하는 인구수는 250은 족히 넘을 겁니다.) 약간 흔들린건가요. 앞으로 중요한 자원줄이 될 수있는 9시를 캐리어가 타격하자 모아놓은 병력으로 3시로의 진군을 시작합니다. 이미 질럿 다수와 템플러가 모여있는 상황 (물론, 당장에 보이는 정도의 병력은 제압 가능하겠지만 추가병력으로 충분히 막아 낼 수 있어 보이는 양이었습니다. 차라리 골리앗 한 부대를 빼서 터렛으로 이미 방어라인을 형성하고있는 9시를 지키고 한 타이밍 더 모은다음 탱크로 다시 자리잡고 2부대이상의 골리앗으로 차근차근 진격하면 어찌 될지 몰랐을텐데요.) 약간의 박정석선수의 컨트롤 미스로 충분히 이득이 되는 교전을 벌이지만, 9시를 제압하고 돌아오는 캐리어에 의해 밀려납니다. 그렇지만 이때 보이는 약간의 박정석선수의 꼬라박는 컨트롤 놓치지않고, 결국 3시 멀티를 밀어냅니다. 이어 2시 앞마당까지 타격하지만 한번 무너진 9시의 방어라인은 캐리어에의해 속수무책으로 깨져나갑니다.


결국 2시를 타격하는 골리앗을 빼고, 2시 앞마당을 확실히 깨지 못한 체 이미 커맨드 센터가 3개나 깨어진 9시쪽 자원줄 방어에 나섭니다. (자신의 자원줄을 지켜 낼 수 있는 거점인 9시 가스멀티가 깨어지자 8시 앞마당 10시 쪽 가스멀티도 밀렸습니다.) 남은 8시 본진을 지키러 내려오지만 무빙샷(?)이 가능한 캐리어가 골리앗을 피해 도망가며 8시 커맨드 센터도 깨어버립니다. 최연성선수 이제 12시쪽 자원 다 떨어져가는 멀티 하나와 깨어진 커맨드 복구한 1시밖에 없는 상황 깨어저나간 커맨드의 복수성 공격으로 골리앗 2부대 반 정도를 6시로 보내 공격하지만, 안정적으로 자원을 공급하는 박정석선수의 물량을 당해내지 못하고 밀려 올라갑니다. 골리앗과 캐리어의 수가 같은 상황을 타계하고자 벌처로 돌파구를 찾으려하지만 벌처게릴라로 자원줄 타격은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모아놓은 전 병력으로 2시 타격에 들어가지만 템플러의 대박스톰에 전력의 핵심이라 할 수있는 탱크가 다 터져나가고, 벌처와 골리앗만이 남게됩니다. 그 병력으로 처절하게 싸우며 소모전으로 박정석선수가 한방을 준비하지 못한 틈을 타 3시 가스멀티와 8시 본진에 멀티를 성공합니다. 이제 여기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데, 치열한 교전상황과 쏟아부은 자원과 엄청 다수가 잡힌 SCV의 부재로 병력의 공백기가 생겨버리고 이틈을 놓치지 않은 박정석선수의 러쉬로 한순간에 3시 멀티가 밀려버리고. 남은 곳은 8시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박정석선수 역시 2시쪽의 미네랄은 다 떨어져가고, 차후 확보해 놓은 9시 가스멀티를 최연성선수가 탱크2기로 타격합니다. 캐리어 유인책에 박정석선수 걸려들고, 2기 남은 캐리어로 탱크는 제거하지만 한기를 잃고 남은 한기마저, 체력이 바닥에 다 다릅니다. 이때, 나타나는 모여버린 프로토스의 지상군 유일한 자원줄인 8시를 지키지 못하는 걸 알게된 최연성선수 gg를 선언합니다.




오랜만에 온게임에서 벌어진 40분여정도 펼쳐진 교전에 대박 물량전이 더해지면서 근래에 보기힘든 명경기가 펼쳐진게 아닌가합니다. 멋진 경기 보여준 두선수에게 감사하면서, 이제 2004년 명경기 결산 다음편에 올라올 경기 기대해주세요!!!!












오타나 맞춤법은 애교로 ^^;;












그리고 경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닭이랑 형 아우 하는 머리를 가져서 기억이 잘 ㅡ.,ㅡ;;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06 01:58)

04-12-28 15:49:30
  연*^^*     04-12-28  
 음....The Game of the Year 로군요. ㅇㅇ/  
  Starry night     04-12-29  
 이 경기와 3, 4위전 5경기 중 어느 것이 올해의 경기가 될지 모르겠네요..^^
이 경기를 보면서 느낀 점은, 넓은 운동장이 있는 맵이라면 최연성도 박정석한테는 장담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  
  해원     04-12-30  
 최연성을 상대하기로는 강민보다는 박정석
이윤열을 상대하기로는 박정석보다는 강민

그래서 최연성vs박정석 이윤얄vs강민 경기가 최연성vs강민 이윤열vs강민 경기보다 재밌죠. 전적을 봐도 좀 기대가 가고... (별 전적 없긴 하지만)
하지만 그런 거에 상관없이 이윤얄 박점석 응원... -.-;;  
  아이엠포유     04-12-30  
 VOD로 다시한번 재방을 한번 봐야겠는데요^^/ 올해에는 명경기들이 이경기를 포함해서 너무 많았네요...

그래도 저한테 베스트게임은 이병민선수를 상대로 서지훈선수의 빈드랍쉽 훼이크와 페럴라인즈3에서 이윤열선수를 상대로 첫승을 거둔 경기 입니다. (어쩔수 없는 서빠인가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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