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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노을 
  현재까지 겜티비 여성부스타리그 정리와 전망.
◐중간성적
1위 서지수 5승 [승 vs박지혜,김가노,이종미,전혜경,한미경 / 남은경기 vs염선희,이지혜,김영미,이지수]
1위 김영미 5승 [승 vs김가노,이지혜,박지혜,이지수,염선희(기권승) / 남은경기 vs전혜경,한미경,서지수,이종미]
3위 한미경 3승 1패 [승 vs이지수,전혜경,이종미 / 패 vs서지수 / 남은경기 vs이지혜,박지혜,김영미,김가노,염선희]
4위 이종미 3승 2패 [승 vs박지혜,이지혜,김가노 / 패 vs서지수,한미경 / 남은경기 vs이지수,염선희,전혜경,김영미]
4위 전혜경 3승 2패 [승 vs이지수,염선희(기권승),박지혜 / 패 vs한미경,서지수 / 남은경기 vs김영미,이종미,이지혜,김가노]
6위 김가노 2승 3패 [승 vs염선희(기권승),이지수 / 패 vs김영미,서지수,이종미 / 남은경기 vs박지혜,이지혜,한미경,전혜경]
7위 이지혜 1승 3패 [승 vs염선희 / 패 vs김영미,이종미,이지수 / 남은경기 vs한미경,김가노,서지수,전혜경,박지혜]
8위 박지혜 1승 4패 [승 vs이지수 / 패 vs서지수,이종미,김영미,전혜경 / 남은경기 vs김가노,한미경,염선희,이지혜]
9위 이지수 1승 5패 [승 vs이지혜 / 패 vs한미경,전혜경,박지혜,김가노,김영미 / 남은경기 vs이종미,염선희,서지수]
10위 염선희 4패 [패 vs이지혜,김가노,전혜경,김영미 / 남은경기 vs서지수,이종미,박지혜,이지수,한미경]

-포유님 프리뷰에서 발췌-





서지수-김영미 선수 공히 전승(5승)으로 공동1위라고는 하지만 그 가치는 많이 다릅니다. 요는 라이벌을 꺾었으냐 아니냐의 차이죠.

서지수(이하 선수호칭 생략)는 김가노-전혜경-한미경-이종미등 중상위권을 휩쓸고 김영미를 제외하면 하위권과의 경기만 남았습니다.

오늘 염선희 상대의 기권승도 더해질 테고요. 경기내용 또한 모두 압도적이었기에 플옵의 자신감도 상당할 듯 합니다. 전승으로 1위

진출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바이오닉이건 메카닉이건 여자부에선 적수가 없어보입니다. 이종미-김영미-한미경 정도가 적수인데,

한미경은 압도적으로 패했으니 논외로 하고, 이종미는 분명 후반 집중력만 무너지지 않았다면 질수없는 상황까지 갔었으니 좀더

연습에 매진한다면 한번 노려볼만 합니다. 제가 응원하는 김영미의 승리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서지수에 비해 김영미는 하위권 위주로 잡았고, 이제부터 전혜경-한미경-서지수-이종미, 매경기가 빡셉니다. 전부 플옵진출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라 아득바득 덤비겠죠. 기권승도 이미 더해졌고...종족도 골고루 섞여있어 연습하기도 쉽지 않네요. 대체로 치고받은

끝에 경륜이 엿보이는 적절한 운영으로 승리한 경기가 많습니다(서지수처럼 "와 절대 못이겨"싶은 경기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플옵은 거의 확실하지만 그 순위는 좀더 두고볼 필요가 있습니다. 4명의 기존 게이머가 운영은 다들 좋고,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은

서지수-김영미-한미경이 좋습니다. 이종미는 초반 운영이나 컨트롤은 김영미나 한미경보다 한수 위로 보이는데, 초중반을 넘어가면

급격하게 산만해집니다. 서지수와의 경기가 대표적으로, 저그가 제법 유리하다고 봤는데 한순간에 집중력이 무너지며 졸전이 되더군요.





이번 여성리그에 다소 실망한 점은 대거 참여한 신예 선수들의 기량이 영 뛰어나지 않다는 겁니다. 상위 네명까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전혜경을 제외한 현 4위까지는 모두 기존 게이머고, 신예들은 베이스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경기내용 역시 허무하기

그지없구요. 스튜디오도 아니고 야외타임머신무대에서 경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받는 엄청난 압박감은 이해하지만요. 실력이 크게

향상된 서지수, 종전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한미경에 비해 이종미와 김영미의 실력 감퇴는 확연합니다(아마도 직업을 가졌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4명은 아직 신예들에게 단한판도 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염선희를 제외한 전원에게 플옵가능성이 있습니다만, 1승5패의 이지수는 사실상 좌절입니다. 승패가 꼬이면 물론 4승 5패로도

가능하지만(6패면 어떠한 경우의 수로도 불가능) 남은 선수가 이종미와 서지수;; 저그 상대로는 무조건 더블넥후 무난하게 지고,

플토 상대로는 물량에서 완패, 제 실력이 아닐진 몰라도 현재로선 희망이 없습니다-_-; 박지혜-이지혜 플러스의 지혜s도 플레이로

보건대 탈락이 확정되었다고 보입니다. 신예들중 그나마 선전하는 전혜경-김가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1주차에서

이지수와 더블어-_-; 다크호스로 뽑았던 김가노의 3패는 김영미-서지수-이종미, 전혜경의 2패는 한미경-서지수에게 당한 것이니까요.

서로간의 대결, 그리고 각각 이종미-한미경 같은 플옵 라이벌과의 대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고춧가루부대가 될 수 있는

이지혜 저그를 어떻게 상대하느냐도 관건입니다. 저로선 김가노의 가능성을 좀더 높게 봅니다. 기존 4인방 중에 그나마 가장 처지는

선수는 한미경이라고 생각되며, 김가노는 어쨌든 나머지 3인방과의 경기를 치뤘으니까요(다 졌지만). 한미경-전혜경을 잡는다면

플옵이 유력해지겠죠.




길게 늘어놓았는데, 현재로선 플옵이 확정된 것은 서지수 뿐이고, 서지수를 제외하면 압도적인 선수는 없습니다.

스케쥴이 제법 서로 꼬여있는 전혜경-김가노-이종미-한미경 네 선수가 플옵진출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이며,

김영미가 남은 스케쥴에서 과연 몇승까지 올릴 지도 관심거리네요. 어찌됐든 저는 김영미 누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ㅁ+

참, 플레이오프는 4위vs3위->승자vs2위->승자vs1위의 방식으로 펼쳐집니다.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16 12:50)

05-01-26 06:51:19
  돼지베베     05-01-26  
 김영미 선수 화이팅!!  
  waterncw     05-01-26  
 저도 김영미 선수!  
  꽃단장메딕     05-01-26  
 김영미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O^  
  phoenix     05-01-26  
 저도 김영미선수를 응원하는데.... 역시 여성부에서는 서지수선수의 벽이 높군요.

여담이지만 염선희선수의 경기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_=
(무슨 뜻일까나....)  
  FeniyA     05-01-28  
 아마 선수들도 연습을 많이하고 경험을 많이 쌓으면 실력차가 많이 줄거라고 믿습니다^^
선수들 모두 화이팅~(특히 김영미, 이종미선수+_+)  
  규망君     05-01-29  
 염선희선수 나왔군요..!
그런데 전패라... -.-;  
  물빛노을     05-01-30  
 규망님//염선희 선수는 손목부상으로 전경기 기권패입니다.  
  규망君     05-01-3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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