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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프리뷰]오늘의 경기-KTF FImm 프리미어 리그 2004 3주차


위의 짤방은 얼마전 끝난 도전슈퍼모델1기(모델 후보 10명들이 8주간 경쟁하면서 서바이벌식으로 한명식 탈락시키는 방식)에서 최종 우승한 애드리안 짤방입니다.(본명이 Adrianne Curry라고 합니다.) 이프로그램은 미국의 아주 유명한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코요태어글리에서 나온 흑인여성)가 제작한 프로그램인데요.한주 한주 갈수록 재미들려서 매주 이거 재방 챙겨보는 재미로 삽니다.(이제 1기 재방도 끝났네요.) 미국에서는 2기까지 끝나고 3기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거 보신분 있으면 댓글 남겨 주세요^^/아그리 이거 혹시 18금 짤방인가요?^^:앞으로 프리뷰때 올릴짤방이 도전슈퍼모델1기에 도전한 모델들 짤방이 될것 같습니다.^^:

Chapter1. 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KTF Fimm 프리미어리그 3주차◈ PM 6:00 Mbc_game(Live)

1경기 한웅렬(Terran/1승2패) VS 박정석(Protoss/2승1패) ▶상대전적 [박정석 1:0 한웅렬]

◐관전포인트:박정석선수의 요즘의 테란전의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스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고비에서 전상욱선수를 누르고 프로리그에서도 최수범선수를 자신의 특기인 물량을 마음껏 선보이면서 테란전2연승을 거두고있는 박정석선수 입니다. 맵이 어떤 맵이 되었던 간에 위치에따른 경기 양상이 아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한웅렬선수에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대각선의 경우에는 박정석선수가 승리할 확률이 특히나 높아 보입니다. 박정석선수는 전적이 거의 없는 아리조나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가지 맵(루나,노스텔지아,레퀴엠)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기때문에 한웅렬선수로서는 아리조나에서 경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서로간의 앞마당을 먹었을 경우 미네랄 10덩이의 힘은 박정석선수에게는 멀티2개를 먹은 물량과 비슷한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도 보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이 정석싸움이 되었을때 "머씨브라더스"도 쉽게 이길수 없을 정도로 박정석선수의 정석은 강합니다.박정석선수가 이경기 마저 잡게되면 리그 1위와 동시에 대테란전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말다했죠"가 되는겁니다.^^:

2경기 박성준(Zerg/2승1패) VS 서지훈(Terran/2승1패) ▶상대전적 [박성준 2:2 서지훈]

◐관전포인트:두 호적수가 제대로 만났습니다. "저그가 투가스를 먹어야 비로서 테란과 힘싸움이 된다"는 기존의 발상이  박성준선수의 등장과 함께 "원가스로도 할수있다"는 발상으로 바뀌었으며 "초반에 아무렇지도 않게 투가스를 먹었을경우 저그에게 필승이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테란이 초반에 같에 멀티를 먹을 경우이면 할말 없습니다. 텨텨텨).이때문에 테란유저들은 박성준선수를 상대할때는 초반 저글링러커에대한 부담감을 안고 시작해야 합니다. 서지훈선수로서는 저그가 투가스를 초반에 쉽게 가져가지 못하는 맵(노스텔지아,애리조나)을 선택할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하지만 맵이 뭐가 걸렸든 간에 "서지훈의 한방"이 먹히느냐 마느냐에따라 경기 결과의 승패가 결정될것 이라고 봅니다. 박성준선수는 자신의 스타일은 파상공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할것 같습니다. 비록 상대가 우주 방어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서지훈선수라도 뚫고 또뚫어서 빈틈을 만들어야 박성준선수에게 승산이 있습니다. 서로간에 무난하게 후반으로 넘어갔다가는 천하의 박성준선수라도 서지훈선수의 한방을 막아내기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오히려 지난 EVER배의 비프로스트의 경기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점도 알고있어야 합니다.

3경기 김환중(Protoss/0승3패) VS 이윤열(Terran/2승1패) ▶상대전적 [이윤열 2:0 김환중]

◐관전포인트:갈수록 산이네요 김환중선수.이번경기마저 지게 되면 4연패에 빠지게되며 지난리그의 도진광선수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윤열선수는 개막전 패배이후 서서히 자신의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김환중선수는 김성제 선수 못지않게 리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대박(!)리버를 만들어낸적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김동수 해설의 말처럼 "이윤열선수의 절대타이밍"을 김환중선수가 얼마나 늦추느냐 혹은 그 타이밍에 어떤 컨트롤로 그싸움에서 이기느냐가 관전이 될것 같습니다.(그타이밍에 이윤열선수를 이기는 프로토스는 몇 못본것 같습니다만...)

4경기 박정길(Protoss/1승2패) VS 임요환(Terran/1승2패) ▶상대전적 [임요환 1:0 박정길]

◐관전포인트:이경기의 최대의 화두는 바로 "드랍쉽" 이 될것 같습니다. 양선수가 맞붙었던 경기에서는 임요환의 드랍쉽과그리고 파일런사이를 통과하는 벌쳐의 마인비비기가 어우려저 박정길선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으며 이것이 "임요환식 대프로토스전 해법이다"라고 말하시는 분까지 나올정도 임요환선수의 능력이 120% 발휘되었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식의 드랍쉽 게릴라로 이득볼것 다보고도 결국 캐리어에 역전패했던 금요일날의 경기를 떠올려본다면(비프가 캐리어를 띄우면 필승이긴 필승이긴 하지만요) 임요환선수는 한번 게릴라를 시작했으면 게릴라로 끝을 봐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게릴라를 하면서 멀티까지하고 어마어마한 병력을 모으는 서지훈,이윤열,최연성식 의 플레이는 임요환선수와는 약간 맞지 않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정길선수의 입장에서는 임요환선수가 정석적인 힘싸움을 걸어온다면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임요환선수의 게릴라가 얼마나 주효하느냐, 박정길선수가 막으면서 물량을 빠른타이밍에 폭발시키느냐,임요환의 창과 박정길의 방패의 대결이 될것도 같습니다.

5경기 박용욱(Protoss/1승2패) VS 조용호(Zerg/2승1패) ▶상대전적 [조용호 4:1 박용욱]

◐관전포인트:루나,레퀴엠,아리조나,노스텔지아. 루나를 제외한 나머지 맵에서 프로토스가 저그를 잡기란 그것도 조용호를 잡기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상대종족에게 가장 강하다는 두선수가 붙었다는 점도 주목해봐야할 점이고 박용욱선수는 어제 프로리그에서의 저그전 감각만 유지 한다면 조용호선수라도  이기는게 불가능한것 은 아닙니다. 조용호선수는 일년 플토한테 한번진다는 말이 나올정도인데. 올해에만 벌써 플토한테 3번은 진것 같은데요.^^:  플토한테일년에 한번진다는 말이 진짜로 일년에 한번질수 있을만한 대프로토스전 포스를 서서히 찾아나가야 되겠습니다. 뭐 박정석선수와의 경기를 보면 "저러니 플토한테 일년에 한번 지지" 라는 말이 나올정도니까요.

Chapter2. 오늘의 워3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5 00:42)

04-10-02 23:42:04
  *TrueLuv*     04-10-03  
 도전수퍼모델.. 좀 챙겨봤는데..ㅎㅎㅎ (역시 한가한 직장인;;)
마지막 남은 3명이 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안보다가 보니까.. 딱 그 3명이더라구요..
그중에.. 일리스가 젤 좋던데.. 떨어져서 아쉬웠던.. ㅠ_ㅠ

다섯 경기 중에.. 박성준 선수와 서지훈 선수 경기가 젤 기대되네요.. +_+ 전적도 2:2  
  지한     04-10-03  
 사진 엑박... 저만 그런가요?
흠... 전 조용호vs박용욱선수의 경기가 젤 기대가 되네요.  
  물빛노을     04-10-03  
 으흠. 저도 엑박이네요ㅠ_ㅠ
박정석, 박성준, 조용호 선수의 승리를 기대해보렵니다^^  
  VIVID     04-10-03  
 저도 2경기가 가장 기대되네요.
요환이 경기는 과외땜에 오늘도 놓칠거 같은데.;;
어흑. 요환아 좀 잘하자^^  
  해원     04-10-03  
 박서에게는 무수한 메카닉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프리미어 모습이 아닌 (그 땐 막멀티 ㅜ_ㅜ)
하나하나 챙겨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자신의 스타일을 버리지도 말고 너무 고집하지도 말고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을 보강하는 하는 것 말입니다.
어려운 줄은 알지만 그래도 천천히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박용욱선수와의 경기에서 비록 졌지만 그래도 저는 희망을 보았으니까요.
물론 팬이니까 무수한 희망을 볼 테고 저 끝에서도 잘할 거라는 믿음이야 사라질리 없겠지만..
깨지면서 깨지면서 앞으로 나가는 거에요. 박정길선수와의 대전이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물론 승리를 기원하면서~

+ 그리고 박정석 킬러 조용호선수와 제가 생각하는 가장 강한 후로토스 박용욱선수...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 -0- )  
  finethanx     04-10-03  
 이윤열선수의 3연승을 기대하며....파이팅!!!!!!!
오늘 재미있겠네요. 이윤열선수는 재미보다는 긴장이 되는 경기고;;; 2경기, 5경기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네용. +_+

포유님, 오늘도 님하감사~  
  아이엠포유     04-10-03  
 노을님,지한님// 아직도 엑박인가요? 엑박일 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거든요. 조금 가르쳐주실래요?  
  Real Corean     04-10-03  
 5경기가 가장 기대되네요.
근데 박용욱선수가 이길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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