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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프리뷰]내일의 경기-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aturn 리그 2주차 & KTF FImm 프리미어리그 9주차

방금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최연성선수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긴 최연성선수는 전혀 기쁜표정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우승을 한순가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 했을 겁니다. 자신의 목표로 삼아온사람을 마침내 꺾었을때의 기분이 단순히 기쁘다는 말 한마디로의 표현이 어려운가 봅니다. 선배에 대한 미안함을 비롯한 제가 감히 표현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감정들이 우승을 하고도 인터뷰에서 "전 혀 기쁘지 않아(요)....."라고 말끝을 흐려버린 최연성선수의 표정과 말에서 뭍어난 것 같습니다.

임요환선수! 당신은 프로게임계의 얼굴이자. 프로게임계의 파이를 이렇게까지 키워온 주인공입니다. 고개를 드십시오. 당당하게 당신을 지지하는 50여만명의 눈을 바라보십시오. 더이상 눈물을 감추지 마십시오. 당신이 많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을때도 승자에대한 축하의 말을 항상 먼저 건넸습니다. 하지만 같은팀원이 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말을 잇지 못할정도로 당신의 가슴은 많이 아플거라고 생각하니. 제가다 미안해 지네요. 당신은 아마도 당신을 괴롭혔던 많은 사람들에게 우승으로 당당히 보여주고 싶었을 겁니다. 4경기에서의 당신의 힘은 서빠인 저마저도 흠칫 놀라게한 당신의 진짜모습입니다.

지금의 눈물을 잊지마십시오.자신에게 당당해 지십시오.


당신은... 임요환입니다.


잡설이 조금 길었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떨어져서 "테테전이고 같은팀끼리 대결하는건데 뭐가 재미있겠어..."라고 생각한 저의 머리속을 완전히 개조시켜버렸네요. 우승하신 최연성 선수 축하드리고요. 임요환선수 힘내십시오.프리뷰 시작할께요.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aturn리그 2주차◈-PM 2:00 Ongamenet

Game1.G.O VS 헥사트론


Round1.Neo Forbidden Zone...양팀모두 종족제한이 없습니다.
Round2.Incubus 2004
      G.O:테란출전불가
헥사트론:종족제한없음
Round3.Neo Guillotine

      
◐온게임넷 프로리그 상대전적: G.O vs 헥사트론 - [G.O 5:1 헥사트론]
◐관전포인트:개막전에서 큐리어스팀을 2:0으로 제압한 G.O팀으로서는 헥사트론전에서도 총력전을 펼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Round초반에도 개막전에서 한빛을 2:0으로 잡으면서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헥사트론팀에게 2:0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2라운드를 어렵게 꾸려나갔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G.O팀의 입장에서는 한번 흐름을 탔을때 끝까지 치고올라올수 있어야 합니다. 헥사트론팀은 최강팀플이 건재한 가운데(개인적으로 헥사트론팀과 소울팀의 팀플레이는 딱히 강점을 찾을수없지만 물흐르듯히 자연스럽게 승리를 얻어내는 측면에서도 정말 강한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개인전에서도 김동진선수가 물이 오른상태이기때문에 헥사트론팀도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만합니다. 헥사트론팀은 안석열선수의 침체가 약간 아쉬운 상황이지만 안석열선수까지 살아난다면 헥사트론팀은 3Round 세턴리그의 "태풍의눈"이 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트랑선수의 오랜만에 복귀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최근 팀플레이도 2Round때와 마찬가지로 테?저그조합이 다시한번 강세를 보이고있는시점에서 양팀의 팀플엔트리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입니다.

Game2.P&C 큐리어스 VS SouL

Round1.Requiem...양팀모두 종족제한이 없습니다.
Round2.Alchemist
    큐리어스:테란출전불가
        SOUL:종족제한없음
Round3.Eye In The Sky

◐온게임넷 프로리그 상대전적: 큐리어스 vs SOUL - [큐리어스 4:3 SOUL](결승전전적 포함입니다.)
◐관전포인트: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의 리턴매치입니다. 양팀모두 이경기만큼은 절대로 지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큐리어스팀은 개막전에서 이윤열,이병민이라는 강력한 개인전카드를 모두 쓰고도 G.O팀의 전상욱,마재윤선수에게 패배한만큼 에이스를 내보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연습량이 충분한선수들을 중심으로 3Round를 꾸려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병민선수의 최근 개인전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점이 큐리어스팀으로서는 아쉬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양팀모두 팀플은 강력하기때문에 3경기 까지 갔을경우에는 5:5승부를 예상할수있습니다만 1,2경기 개인전 두경에서도 승부가 날수있는 측면에서는 큐리어스팀으로는 이병민,이윤열,이재항 이외의 새로운 개인전 카드를 찾아내야 3Round편하게 이끌어나갈수 있을것입니다. SOUL팀은 변은종선수가 개인전에서 승전보를 울리고있고 한승엽선수도 서서히 상승세의 분위기를 타고있다는 측면에서 개인전싸움에서 큐리어스팀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OUL팀 입장에서는 절대로 결승전때 흘린눈물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눈물이 3라운드에서 SOUL팀을 이끌어나가는 하나의 원동력이 될지도 모릅니다.

◈KTF Fimm 프리미어리그 2004 9주차◈-PM 6:00 MBCgame

Game1.박정석(Protoss/6승4패) vs 임요환(Terran/4승6패)

▶양선수간의 상대전적 : 박정석 vs 임요환 - [박정석 10:11 임요환]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Silent Vortex 온게임넷 Sky배 16강 A조 4경기 박정석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Indian Lament 2.10 KPGA tour 3차리그 6경기 임요환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Indian Lament 2.0 KPGA tour 3차리그 5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River of Flames Ver KPGA tour 3차리그 4경기 박정석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Plains to Hill Ver 2 KPGA tour 3차리그 3경기 임요환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Forbidden Zone 2.0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4경기 박정석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Neo Vertigo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3경기 임요환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The Bifrost 2.0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2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Gaema Gowon 1.1 SKY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1경기 박정석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River of Flames Ver KPGA tour 4차리그 1경기 임요환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Rivalry KTF Bigi배 4대 천왕전 2경기 임요환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Plains To Hill (D) KTEC KPGA Winner's B조 10경기 임요환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Sin Gaema Gowon 핫브레이크배 마스터즈 A조 4경기 임요환승
임요환(Random Zerg) vs 박정석(Random) in Protoss Guillotine 개국 3주년 초청전 한빛VS동양 선수 개인전 임요환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Sin Gaema Gowon Mycube 2003 16강 C조 1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Plains To Hill Ver 2 Toona배 Big 4 Special 1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KT Megapass 프리미어 리그 15경기 박정석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Neo Lost Temple_KBK 2003 KBK Jeju Festival 8강 1경기 임요환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Jim Raynors Memory 1 Toona배 Big 4 Special 결승전 1경기 임요환승
임요환(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Lost Temple Toona배 Big 4 Special 결승전 2경기 임요환승
박정석(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Neo Guillotine 2003 3rd 듀얼토너먼트 F조 3경기 박정석승

◐관전포인트:정말 대박매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Again 2002 SKY 의 재판이 될지 아니면 그반대의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만 임요환선수는 결승전 이후 바로 그다음날 이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연습량은 충분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박정석선수역시 연습량에있어서는 그렇게 충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3,4위전에서 기술점수 9.9점 예술점수10점 만점에 가까운 무당스톰을 선보이면서 차기스타리그 시드를 확보한 기세라면 임요환선수를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퀴엠,아리조나,루나,노스텔지아가 센터지역을 어느종족이 장악하느냐가 일감으로 떠오르는 승부수일것 같지만 두선수간의 치열한 수싸움도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임요환선수가 프로리그에서 박대만선수를 상대로 투멀티를 프로토스보다 먼저 먹고도 후반부에는 8팩토리에서 4팩밖에 돌리지 못했던 좋지 않을 모습을 이번경기에서는 보여주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또한 두선수간의 상대전적이 겉보기에는 팽팽해보이지만 그안을 들어가보면 임요환선수가 거둔승리는 이벤트전이거나 초청전에서의 승리도 몇경기 보입니다만 박정석선수는 중요한 순간에 항상 임요환선수의 발목을 잡아왔다는 점에서는 임요환선수가 더 많은칼을 갈고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승전의 아쉬운결과가 임요환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가 중대한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Game2.박성준(Zerg/7승3패) vs 박용욱(Protoss/4승6패)

▶양선수간의 상대전적: 박성준 vs 박용욱 - [박성준 2:2 박용욱]
박용욱(Protoss) vs 박성준(Zerg) in Dahlia Of Jungle 2004 WCG 대표선발전 16강 A조 1경기 박용욱승
박성준(Zerg) vs 박용욱(Protoss) in Martian Cross 2004 WCG 대표선발전 16강 A조 2경기 박성준승
박성준(Zerg) vs 박용욱(Protoss) in Korhal Of Ceres 2004 WCG 대표선발전 16강 A조 3경기 박성준승
박용욱(Protoss) vs 박성준(Zerg) in Requiem Gillette 2004 프리매치 2경기 박용욱승

◐관전포인트:양선수모두 상대종족에게는 특히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온 만큼 이번경기도 그냥 루즈하게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박성준선수는 이경기를 지게되고 조용호,이윤열선수가 승리를 거둘경우 1위를 장담할수 없으므로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조1위로 편하게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 싶을겁니다. 두선수간의 대결에서는 WCG 대표선발전 16강 3경기의 경기를 보면 박용욱선수가 전진게이트를 시도했지만 전진게이트에서 생산된질럿이 파일런과 게이트사이에 끼어서 첫질럿이 나오지도못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하는 바람에 가장 최단시간에 박용욱선수가 gg를 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아마 방송경기였으면 최단 경기기록을 무난히 경신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박용욱선수는 박성준선수에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진 셈입니다. 박용욱선수는 박성준선수와의 승리도 승리겠지만 듀얼토너먼트에서는 누가되었든 간에 저그를 상대해야한다는점에서도 박용욱선수의 현재 대저그전 분위기가 어느정도인지 어느정도 짐작할수있는 경기가 아닐까합니다. 박성준선수도 같은팀의 박정길선수와 듀얼토너먼트에서 대결하기때문에 단순한 한경기의 의미가 아니라 T1팀의 프로토스들은 어떤색깔인가를 미리 알수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Game3.서지훈(Terran/5승5패) vs 이윤열(Terran/6승4패)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서지훈 vs 이윤열 - [서지훈 3:10 이윤열]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Neo Bifrost Panasonic 2002 8강 B조 3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Plains To Hill (D) 계몽사배 KPGA G.O VS KTF 5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Neo Bifrost KTF Ever Cup 프로리그 Full League 39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Lost Temple 수원방송배 올스타전 2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Lost Temple KTF Bigi 프리미어 30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Parallellines LG IBM PC배 TEAM 승자조 4강 1조 KTF VS 슈마 4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Enter The Dragon 200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16강 B그룹 3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Enter The Dragon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쉽 1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Plains To Hill Ver 2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쉽 2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서지훈(Terran) in Sin Gaema Gowon neowiz PmanG Cup 결승전 3경기 이윤열승
서지훈(Terran) vs 이윤열(Terran) in Parallellines 3 SPRIS배 2004 패자조 2회전 3경기 서지훈승
서지훈(Terran) vs 이윤열(Terran) in Korhal Of Ceres 2004 WCG 대표선발전 8강 D조 1경기 서지훈승
서지훈(Terran) vs 이윤열(Terran) in Dahlia Of Jungle 2004 WCG 대표선발전 8강 D조 2경기 서지훈승

◐관전포인트: 상대전적을 봐도 이윤열선수의 우세를 예상합니다만 10:0에서 10:3으로 가고있는 중이라는점, 즉 서지훈선수가 10연패이후 3연승을 했다는점에서 두선수간의 대결은 정말 "며느리도 모르는"결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지훈선수는 이윤열선수만 만나면 특유의 단단한 플레이가 나오지못하고 특히나 역전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유명한 서지훈선수가 유독 이윤열선수 앞에서만은 역전승을 자주 허용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모습에서는 유리할때는 확실히 상대의 목을 치는 플레이도 보여주고있기때문에 양선수간의 초반 빌드부터 시작해서 초반부터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양선수모두 개인전 분위기가 약간은 다운된 상태라는점이고, 플레이오프행과는 큰 관련이 없지만 서지훈선수가 앞으로 7번더 이길것인지? 아니면 이윤열선수가 다시 10연승을 시작할지? 궁금해지는 경기입니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테테전은 스타포트유닛들이 주력으로 활용되는 그러면서 팩토리 유닛으로 피니시블로그를 때리는 형태의 경기가 많았는데요. 이번경기도 그런 양상이 펼쳐질수도 있습니다.

Game4.박정길(Protoss/3승7패) vs 김환중(Protoss/2승8패)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전적없음]
◐관전포인트:김환중선수는 이경기를 잡는다고 하더라도 최하위는 확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변은종선수에게 2:1로 석패를 하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시점이기때문에 개인전분위기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박정석선수와의 경기에서도 보여주었지만 박정석선수가 11시위치였다는 불운함보다는 김환중선수의 초반 견제 그이후의 대규모컨트롤 싸움에서도 우위를 보인모습등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이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박정석선수와의 경기처럼만 김환중선수가 플레이를 한다면 김환중선수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박정길선수가 어떤 준비를 해오느냐도 중요한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프로토스대프로토스전에서의 대세는 초반1프로브부터 끊임없이 상대를 견제하고 초반에 나오는 1질럿컨트롤싸움에서 부터 승부가 갈릴수있을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야하는 동족전이 프로토스대 프로토스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가 경기의 주도권을 자연스럽게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정길선수는 마이너2위결정전에서는 이재훈선수와 대결하기때문에 그경기의 전초전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5.조용호(Zerg/7승3패) vs 한웅렬(Terran/5승5패)

▶양선수간의 상대전적: 조용호 vs 한웅렬 - [조용호 5:1 한웅렬]
한웅렬(Terran) vs 조용호(Zerg) in Emperor Of Emperor 3rd GhemTV 3,4위전 1경기 한웅렬승
조용호(Zerg) vs 한웅렬(Terran) in Isles Of Siren 3rd GhemTV 3,4위전 2경기 조용호승
조용호(Zerg) vs 한웅렬(Terran) in Desert Lost Temple 3rd GhemTV 3,4위전 3경기 조용호승
조용호(Zerg) vs 한웅렬(Terran) in Forest Of Abyss 3rd GhemTV 8강 B조 5경기 조용호승
조용호(Zerg) vs 한웅렬(Terran) in Avant Garde II Panasonic 2002 16강 C조 4경기 조용호승
조용호(Zerg) vs 한웅렬(Terran) in Acheron 2002 4th KPGA 인터리그 1경기 조용호승

◐관전포인트:조용호선수와 한웅렬선수가 같은팀이라는점에서는 한웅렬선수가 조용호선수를 얼마나 파악하느냐 또는 조용호선수가 한웅렬선수를 얼머나 파악하느냐가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많은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웅렬선수는 박성준선수와의 경기에서 벙커링을 성공했지만 결국 박성준선수에게 역전패를 하고말았습니다.한웅렬선수와 조용호선수와의 상대전적에서도 알수있듯이 조용호선수가 많이 앞서있다는 측면,그리고 최근 조용호선수의 대테란전 분위기가 과거 조진락의 한축을 맡았던 때 그이상의 강력함을 보이고있기때문에 한웅렬선수로서는 힘든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웅렬선수는 1경기에서 박정석선수가 승리할경우 자신의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탈락이 확정됩니다. 한웅렬선수는 1경기에서 박정석선수가 승리시에는 약간 김이 빠지는감이있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서) 오늘 결승전을 보다가 임요환선수가 울때 관중석에서 피닉스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피닉스님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맞으시다면 기운을 내시고 더욱더 임요환선수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우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제가다 미안해지고, 같이 우울해 지려하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요환선수에대한 차가운 시선을 날려도 피닉스님,안개사용자님,비비드님,몽패랜덤님등(명단에 없으신 멋진 임빠분들 죄송해요)은 그래도 꿋꿋히 요환선수를 좋아해 왔지 않습니까? 많은 구슬의 완전소중임빠♡ 여러분들이 가슴아파하실걸 생각하니 많이 우울하네요. 아쉬움과 임요환 선수에대한 안쓰럼움과 미안함의 눈물은 오늘 실컷 쏟아내십시오. 그리고 내일은 밝게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해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21 23:23)

04-11-20 22:06:11
  Holic     04-11-20  
 결승이 지나고 항상 조심스러워집니다. 어느 선수에게나 수고했다는 말 밖에는 전할수가 없네요.
큰 경기를 치르고도 담날 또 경기를 해야하는 선수들이 너무 측은합니다. 감정을 추스릴수나 있을까요..
눈물흘린 요환선수뿐아니라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해원     04-11-21  
 임요환선수 1경기네요.
그거 제대로 치를 여유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밤 아마도 스케쥴에 잠들지 못하고 혹은 몇 시간 눈 못붙이고 세중으로 갈런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어제의 일이 되었네요. 오늘의 승부가 어찌되었든 박서가 편안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리치가 패했을 때 글을 올렸더니 어느 분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더군요. 잘자요 리치...
저도 그 말을 해주고 싶군요.
이 경기가 끝나기까지 아직 많이 남았지만...

편히 잠들어요 박서...  
  루핑     04-11-21  
 3연승 이후로 다시 1패라. -_-
그 이후로 다시 10승을 쌓아갈 수 있겠지요? ...라고 기대는 해보고 있지만 그래도 속상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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