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3-24
구슬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원입니다.
오랜만에 운영자로 인사올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구슬사이트 회원정리에 대한 문제에 대한 알림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아니 어제 불미스러운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물론 구슬에서만 지켜져야하는 것들이 다른 곳으로 새어나간 적은 몇 번 있지만 알면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함부로 제재를 가하기가 힘들어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규제는 편안함을 지향하는 이곳의 모토와 어긋난다고 하여 약간의 말썽은 그냥 몇 몇 개인의 인내(?)를 통해 묻는 쪽으로 두었습니다.
회원정리 - 사실은 정리가 아니라 개편이라는 말이 더 정확하겠지요- 에 대한 언급이 있은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그런 일이 생겼네요. 사건을 정확히 공지에 언급할 순 없으나 앞으로 문제가 더욱 더 발생할 것이 뚜렷한 일이기에 우선 급히 조치를 취했습니다. (사건과 그 이후에 관한 일들은 자유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정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0점인 회원분들은 레벨 3에서 레벨 9로 조정되었으며 자유게시판의 글은 레벨 3 이상인 회원들만 열람할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이 항목은 자료실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300명이 넘는 사이트가 되었지만 구슬을 찾으시는 분들은 사실 반 수가 안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커졌지만 이곳은 여전히 조용한 곳입니다. 그래서 조용한 구슬을 조용히 눈팅만 즐기시며 가시는 분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 먼저 이렇게 처리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양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레벨 9라도 쪽지기능은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저에게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슬에 찾아오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한 사이트에 대한 정체성은 사람이 보기에 달리 정의되기 마련이고 그 사이트에 대한 평가 역시 천자만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곳이 정말 좋은 분들만 모여있다고, 천사분들만 모여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여기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모여 화목한 조화를 이룬 곳이고 몇 번의 말썽이 있기도 했지만 서로간의 화해를 통해 더욱 더 친하게 지내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이렇게 화목한 분위기가 지켜질 수 있으려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슬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 싶지 않으신 분들께 애정과 배려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냥 두십시오. 공개적인 다른 사이트에서 구슬이나 구슬분들에 대한 -그것도 사적인 이야기- 코멘트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돌아서서 욕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지금 이렇게 빗장을 더 굳게 잠그는 일이 저에게도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불쾌함보다는 구슬가족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그것이 이름뿐이지만 운영자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슬이 행복한 이유는 구슬가족들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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