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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패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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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예고>13번째 전사(戰士)-『그래서 그들은 우주로 갔다』
보라, 나는 여기서 아버지, 나의 어머니와 자매, 형제를 만나노라
보라, 죽은 조상들의 위대한 얼굴도 만나노라
그들이 나를 부르며 발할라 전당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노라
전사자들의 영혼이 쉴 발할라 전당 안으로...
영원히!

-마이클 크라이튼 원작/ 존 맥티어난(일명: 먹튀아님?)감독 『13번째 전사』마지막 대사


<예고편>

시놉시스: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인류석기문명이 정착하기 전. 다른 은하의 발할라 성계는 발전된 과학문명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번영이 있으면 쇠퇴도 있는 법.
무능한 국왕과 부패한 권력층의 비리와 권력다툼으로 인해 발할라 성계는 고사직전에 처한다. 또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잔혹한 외계연합군의 공격으로 발할라 성계의 멸망은 분명해지는데.......
이에 국왕의 공주 벽.....(장난하냐-_-++++).....이 아니라.....ㅠ_ㅠ 국왕의 공주 프레야는 유일한 충신 산피에티르의 충언에 따라 아직 실천되지 못한 13인의 전사 전설을 현실로 만들고자 한다.
그들의 시선은 시간을 넘고, 공간과 차원을 넘어 21세기 지구의 한 모퉁이로 향하는데.........

연재 전에 알아두셔야 할 설정들

1. 홀 오브 발할라, 라그나로크, 비프로스트,  라이드 오브 발키리. 다들 눈에 익으시죠^^;;;. 온게임넷 공식맵 제작팀에 계신 김진태씨의 맵들입니다. 아시겠지만 김진태씨는 북구유럽 신화의 매니아로 자신의 맵에 자주 북구신화에서 인용된 이름을 부여합니다. 발할라와 비프로스트는 신화의 지명이나 장소를, 오딘과 발키리는 등장 인물들의 이름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요 무대인 발할라 성계는 말 그대로 북구유럽신화를 미래화시킨 배경입니다.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신화에서 빌려온 이름들입니다.

2. 대충 감을 잡으셨겠지만 발할라 성계를 침입한 외계연합군은 저그와 프로토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어쩔 수 없는 테란....아니 그 분 편애 OTL). 다시 말해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그들이 온다」의 역설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구를 지켜라, 가 아닌 외계를 정벌하라!!!!! 남벌 흉내내고 있습니다 ㅠ_ㅠ)

3. 13인의 전사 가운데 대부분은 지구에서 소환되어 옵니다. 당삼 스타게이머겠지요^^;;;; 다만 영화『13번째 전사』에서 아무런 연관 없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마지막 전사는 북구인이 아니어야 한다는 예언 때문에 얼떨결에 13번째 전사가 되듯, 마지막 13번째 전사는 반전이 있습니다.(스포일러라 공개 불가입니다;;;;;)

4. 그리고 이 소설은 아직도 수많은 원성과 외면 속에 재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정락해연몽』의 시퀄(후일담)입니다. 당삼 관련인물들은 한명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o_o;;;;;

5. 부디 연재완료가 성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OTL

6. 다음주부터 연재는 시작됩니다-_-VVV;;;;

티저 예고 o0o;;;;;(장난하냐-_-++++;;;;)

<구원을 요청하는 휠첸바인의 기도>

오오, 우리를 창조하신 오딘이시여
그리고 신들의 왕을 낳으신 브리와 베스트라님이여
나타나지 않은, 하지만 다가오는 위협에서 우리를 구하소서
약속된 파멸을, 숨어있는 희망으로 바꾸어 주소서
소인의 눈에 보이는 장정들의 처참한 죽음과
아녀자와 자식들의 피눈물을
불사(不死)는 아니더라도 슬픔의 구렁텅이에서 비껴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들이댈 날카로운 짐승의 이빨과 거한의 창끝을
피할 수 있게 하소서
오오, 오딘 신이시여
부디 일어나 주소서, 당신의 아스가르드(신들이 사는 땅)에서 일어나시어
비프로스트를 건너 이곳 미스가르드(인간들이 사는 땅)에 내려오소서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라그라노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휠첸바인에게 응답하는 오딘의 말>
두려워 말라, 내 발밑에 엎드려 오들오들 떨고 있는 유한의 인간들이여
너희들의 생사는 내가 주관하노니, 내가 분노하고 내가 결정하지 않는 한
누구도 너희들의 삶을 가져갈 수는 없도다
두려워 말라, 내 영육의 일부분들로 이루어진 자식들이여
다가오는 죽음이 두려운 게구나, 몰려오는 악령들이 두려운게구나
눈을 감지 말아라, 내 너희에게 기적을 보여주겠으니
사악한 로키의 사주로 다가오는 저 기갈과 욕정만 들어찬 괴수들을 징벌하러
내 친히 나의 친위대 13인을 보내고자 하노라
기억하라,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저 13인을 기억하라
이제 그들은 발할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토르의 불벼락으로 징벌할 것이다
기억하라, 저 13인의 이름을
그들은 우리가 아니면서도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들은 그들을 믿으라.
그들을 믿는 것은 곧 나를 숭배하는 일이니
기억하라 그들의 이름을 …<이후 부분 소실됨>…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_ _);;;;;>

* 몽패랜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03 02:13)

05-08-28 21:39:18
  루핑     05-08-28  
 꼭 완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ㅁ+  
  거짓말     05-08-28  
 오~~~ 기대기대 두근두근 오랜만이네요, 이런 기분.
그냥 기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  
  꽃단장메딕     05-08-28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  
  phoenix     05-08-29  
 저도 김진태씨의 작명 센스를 보고, 북유럽 신화를 떠올리고 혼자 씨익 웃었다지요.
그러고 보니, 제목 보고 혹시나 하고 보고 낚인 만화 중에서 "마탐정 로키 라그나로크"가 있네요.-_-;;;;

몽패대사님... 기대 기대 기대 가득인거 아시죠?  
  sunnyway     05-08-29  
 꼭 저렇게 문서의 중요한 부분은 안보이거나, 소실되어 있더라구요 ^^;

몽패님 연재 기대중이예요 +_+  
  p.p     05-08-29  
 시작도 기대되고
연재도 기대되고

오랜만에 구슬에 재미있는 건수가 생겼네요. ^^
연재 기다리는 기분, 정말 은근히 자릿~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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